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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주로 또래 아이보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의 키를 키우려 골몰했지만 최근에는 평균 이상 키를 가진
자녀의 부모들도 같은 고민을 합니다.
심지어 초경을 늦추기 위해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기도 합니다.
이유인 즉 여학생의 경우 초경을 하면 키가 거의 자라지 않기 때문에
초경을 늦춰 키를 조금이라도 더 키우려는 것입니다.
대한성장의학회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과 수면습관 그리고 운동습관 조정에서부터 성장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성장으로 고민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려고 합니다.
출생 시 평균 키는 약 52cm이고, 생후 1년간 약 20~30cm, 2년째는 10~13cm정도 자라게 되고 그 후 사춘기 전까지는 해마다 평균 5cm~6cm정도 자라게 됩니다.
사춘기는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로 남자의 경우 음모, 몽정 현상이 발생하고 여자의 경우는 유선이 발달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남녀를 비교해보면 여아 성장이 남아보다 2년 정도 빠르나 나중에는 10~15cm 정도 키가 더 작습니다.
그리고 유방이 커지는 시점부터 초경 후 1~2년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고 거의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남녀 모두 사춘기를 겪은 후 2년 정도 지나면 성장판의 성장이 끝나고 막히게 되는데 이는 곧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키는 성호르몬의 활동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장장애의 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정상성장
· 정상성장
· 성장성애
· 정상성장
· 체질적 성장지연(늦게크는 아이들)
성장판은 팔과 다리 등 긴 뼈의 끝에 위치하며,
뼈가 자라 키를 크게 하는 장소로서 연골로 된 판을 말합니다.
즉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성장판 검사는 X-ray를 통해서만 알 수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
아이의 골연령(뼈 나이)과 성인 성장 예측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얼마까지 클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키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최종 키가 클 수도 있고,
반대로 부모님의 키가 크다 하더라도 영양이나 운동, 환경, 수면의 상태에 따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최종 키가 부모님처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식, 급체, 멀미, 소화장애, 구토, 복통, 설사
잦은 감기, 기침, 편도선, 비염, 천식, 아토피
잦은 놀람, 울음, 밤에 잘 깨고 잠을 자지 못함, 야뇨증, 틱
잦은 소변, 아침에 눈 주위가 붓는 경우
자주 삐거나 넘어짐, 쥐가 잘 나고 쉽게 피로해함
신체 골격 자체의 변형에 의한 것으로 기형적인 골격을 통틀어 말하며 연골이 생성되지 않아 뼈가 자라지 않는 병을 말합니다.
타입의 기형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의 46개 염색체 가운데 21번 염색체의 수가 1개 더 많아져서 발생합니다.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X염색체가 모자라
45개의 염색체만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입니다.
임신 중 자궁 안에서 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산모가 극도의 영양 결핍 상태였거나
산모와 태아 감염에 의해 키와 체중이 정상에서 뚜렷하게 미달된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입니다.
출생 이후에 보다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며 성장치료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흔한 질환은 영양결핍으로, 소모증이나 비타민 결핍, 무기질(철·아연) 결핍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수유방법이나 이유식이 가장 큰 원인이 되며, 칼로리 공급이 부족한 경우 역시 주요 원인이 됩니다.
정신적·사회적인 저신장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사랑이 부족하거나 정서를 충분히 받지 못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하는 말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한국 사람의 평균 키는 약 15년마다 5cm씩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만약 사춘기 이전의 나이인데 자신의 키가 또래의 평균 키에 비해 10cm 이상 작거나
연 평균 성장 키가 5.5cm가 아니라 4cm 미만으로 성장한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성장장애의 증상이나 특징이 보이면 적절한 시기에
꼭 검사와 치료를 통하여 성장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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